기사제목 성공이야기(26)- 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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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야기(26)- 엘리사

기사입력 2017.08.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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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는 북 이스라엘 선지자이다. 그는 잇사갈 지파 사람이다. 이스라엘은 유다 지파, 에브라임 지파,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지도층을 주로 이루었다. 그런데 그는 잇사갈 지파임에도 불구하고 선지자가 되어 큰일을 했다. 개천에서 용이 난 격이다. 그는 평범한 농부였다. 농사를 짓다가 엘리야의 부름을 받아 선지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사람이다. 그는 선지자들 중에 가장 많은 기적을 행한 사람이다. 많은 가난한 사람들을 기적으로 도와주었고, 외국 장군 나아만도 그 문둥병을 고쳐 주었다. 그는 왕에게도 존경을 받은 사람이었다. 젊은 왕 요아스는 그가 죽을 때, 눈물을 흘리며 엘리사에게 아버지라고 불렀고, 엘리사가 곧 이스라엘의 군대라고 고백했다. 그는 백성들은 물론 왕, 그리고 이웃 나라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은 사람이었고, 여러 번 전쟁 중에도 나라를 지킨 호국의 영웅이었다. 그는 실로 선지자들 중에 가장 성공한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토록 성공한 사람이 되었을까? 
 첫째, 그는 주어진 일상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그는 농부였고, 그 일에 충실했다. 그는 농사를 지을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농사짓는 일은 사소한 일이다. 작은 일이다. 그러나 그는 그 작은 일에 충실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것을 잃은 자는 결국 큰 것도 잃어버린다.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작은 것을 무시하고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둘째, 그는 좋은 스승을 만났다. 그의 스승은 엘리야였다. 그는 엘리야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신앙, 용기, 하나님의 능력, 그가 선지자로서 일하면서 한 모든 것은 스승에게서 배운 것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는 스승에게서 자발적으로 배웠다. 엘리야는 엘리사를 억지로 가르치지 않았다. 그러나 엘리사는 스스로 열심히 스승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열심히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스승을 만나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셋째, 그는 성취동기가 강한 사람이었다. 엘리야가 승천할 때, 그는 스승의 공력보다 갑절의 공력을 더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어째 생각하면 그의 요구는 무리한 요구이고, 무례한 요구이다. 스승을 능가하겠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의 요구를 들어 주었다. 엘리사가 큰 능력을 받아 더 많은 선한 일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그 마음의 순수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더 많은 일을 하려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물론 그 동기가 순수한 경우에 한하지만 엘리사는 그런 사람이었다.
 넷째, 그는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물질은 필요하다. 물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물질에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엘리사는 아람 장군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 준 후 장군이 감사의 표시로 거액의 물질을 바쳤을 때, 이를 고사했다. 그가 물질을 고사한 것은 나아만의 병을 고쳐 주신 분은 하나님이라는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물질로 거래할 수 없다는 것을 나아만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간의 도리, 즉 예의를 아는 사람이었다. 그가 스승을 따라 밭을 떠날 때, 그를 부른 스승과 부모에게 인사를 한 후 따르겠다고 청했다. 물론 엘리야는 이를 승낙했다. 부모 즉 윗사람에 대한 예의, 이것이 성공의 요소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간관계가 예의 있게 되어 있었다는 의미이다. 동료 친구들과 인간관계를 잘하면서도 부모나 직장 상사와의 관계를 잘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어렵다. 엘리사는 큰 성공을 거둔 선지자였다. 그러나 그 성공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성공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 있었다. 인간의 성공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성공을 만들어내는 요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들, 그리스도인들은  좋은 스승을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 배우려고 하지 않으며, 인간관계를 잘 하려고하지 않는다. 배우는 것도 고통이요, 사람 사귀는 것도 고통이기 때문이다. 고통을 외면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 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그냥 사라갈 뿐이다. 
                        
[교회정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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