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성공이야기 (32) -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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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야기 (32) - 다니엘

기사입력 2017.09.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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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은 모든 면에서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유다가 망할 때, 수많은 인재들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 갔는데, 그의 친구 미사엘, 하나냐, 아사랴와 함께 그 역시 잡혀갔다. 그는 유다의 왕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포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용모가 잘 생겼고 머리가 총명했다. 특히 언어에 능했으며, 학문을 연구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포로가 된 후, 바벨론 궁에서 3년 동안 갈대아 언어를 배우고 바벨론의 관리가 되었다. 교육을 받을 때, 육식을 거절해서 채식만 했다. 육식은 우상에게 드려진 후에 주어지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대단히 신앙적인 사람이었다. 우상 숭배를 목숨을 걸고 하지 않았으며, 하루에 3번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기도를 드렸다. 왕의 협박에 굴하지 않자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의 도움을 살아남았다.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몽해 주었으며, 바벨론 마지막 왕 벨사살 때에는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기도 했다. 바벨론이 망하자 그는 메대의 총리대신이 되어 나라를 잘 다스렸다. 이런 그의 행적을 보면 그는 모든 면에서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그는 영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그의 신앙은 실로 감탄할 정도로 완벽에 가까웠다. 그는 사회적으로도 성공했다. 망국의 슬픔을 지닌 소년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갔지만 원수의 나라에서 왕의 시종으로 시작하여 높은 벼슬을 했고, 그 나라가 망한 후에는 메대의 총리가 되었다. 이 점에서 그는 요셉보다도 더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양대 제국에서 총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황제는 물론 친구들, 일반 백성들에게도 존경을 받았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도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았다. 유대 민족으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정치가로서 자기 자신을 잘 지켜나갔다. 그는 흔들림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정적으로도 성공한 사람이었다. 성경에 그의 가정 이야기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그의 성품이나 행적을 보면 그가 가정적으로도 성공했음을 알 수가 있다. 성경에 수록된 인물들 중에 다니엘은 가장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대단한 성공의 요인은 무엇이었까?
 첫째, 그는 평생을 신앙적으로 살았다. 그의 신앙은 어린 시절부터 다듬어진 신앙이었고 평생 흔들림이 없는 신앙이었다. 그의 신앙의 기초는 말씀과 기도였다. 그가 육식을 거절한 것이나 하루 3번 기도 생활을 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둘째, 그는 자제력이 강한 사람이었다. 용모가 뛰어났지만 이로 인해 죄를 범하지 않았으며, 기름진 육식을 보면서도 이를 끝내 먹지 않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는 권력자였지만 그 권력을 남용하지 않았으며 스스로를 지켜 올무에 빠지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절제의 힘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이다. 세상의 이치도 이와 동일하다. 자제에는 3가지가 있다. 욕망을 통제하는 것과, 감정을 통제하는 것, 그리고 말을 통제하는 것이 그것이다. 다니엘에게는 이 모든 절제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성공한 것이다.
 셋째, 그는 언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는 모국어는 물론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갔을 때 왕궁에서 3년 만에 바벨론 언어를 통달했다. 예나 지금이나 언어는 힘이다. 특히 외국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힘이다. 다니엘은 당시 세계어라고 할 수 있는 바벨론 언어에 능통했다. 성공할 수 있는 최대의 무기를 그는 지녔다.
 넷째, 그는 학문에 조예가 깊었다. 그의 인격, 지혜, 통치술 등은 그의 학문에 깊이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나라를 통치하는 데는 다양한 학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정치, 경제, 사회 등은 물론 인문한적 지식도 필요하다. 다니엘은 다양한 학문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공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간관계를 잘 했다. 그가 총리가 되기까지 그에게는 많은 적들이 있었다. 이는 당연한 일이다. 포로가 되어 온 청년이 본국의 수많은 인재들을 따돌리고 이토록 성공할 때 , 본국 사람들이 갖는 소외감, 질투심은 당연한 것이다. 그는 이런 그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였고 그들과 적대시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그들과 좋은 관례를 맺으려 했다. 그는 원수를 친구로 만들었다
 오늘날 현대인들, 그리스도인들은 자기와 그 유형이 비슷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 하고. 다양한 지식을 쌓는 데 게으르다. 물론 믿음을 더 키우려고 노력하디지도 않는다. 이정도면 된다는  퇴영적 자기만족에 빠져있다. 그래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교회정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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