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성공이야기(43) - 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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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야기(43) - 디모데

기사입력 2017.12.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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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는 바울이 가장 사랑한 사람이다. 디모데는 바울의 영적 이들이요, 후계자요, 동지이다. 디모데는 가정적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그는 신앙심이 깊은 가족들에게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았다. 외조모 로이스는 믿음이 아주 깊은 사람이었다. 성경에는 조부라는 단어가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는데, 조모 즉 할 머니에 대한 언급은 루이스한 사람뿐이다. 그녀는 최고의 할머니였다. 유니게는 유대 여자지만 이방인과 결혼 했다. 이 결혼은 당시 풍습으로는 잘못된 결혼이었다. 그는 이런 나쁜 조건 속에서 아들 디모데를 신앙적으로 잘 키웠다. 디모데라는 뜻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는  좋은 목회자였다. 교인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바울 사도를 도와 선교 사역에 큰 공도 세웠다. 사회적으로, 영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기쁨을 누리며 열심히 했다. 개인적으로도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병약한 사람이었다. 위장병으로 고생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긍정적으로 주어진 책임을 잘 감당했다.
 그렇다면 디모데의 성공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첫째 그는 좋은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자랐다. 인간은 어릴 때, 할머니와 어머니에게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디모데에게는 신앙심이 깊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있었다. 가정교육, 특히 좋은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으면 성공할 확률이 아주 높다.
 둘째, 그는 좋은 스승을 만났다. 바울은 디모데의 스승이었다. 바울만큼 좋은 스승이 어디 있겠는가? 바울에게는 디모데를 성공시킬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었다. 다양하고 국제적인 지식, 신앙심, 카리스마, 활동영역, 실패한 경험, 회개한 경험, 다양한 사람들과 일한 경험, 바나바와 싸웠던 어리석은 경험, 헬라어 능력, 등등 바울에게는 모든 것이 있었다. 디모데는 그런 좋은 스승에게서 배웠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었다.
 셋째, 그는 다양성을 몸에 지니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는 이방인이요 어머니는 유대인이었다. 모르간 박사가 지적한 그대로 그에게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는 이것도, 저것도 수용할 수 있는 다양성이 있었다. 이 다양성은 수용성이요, 포괄성이다, 현대적 용어로 표현한다면 융합을 잘 할 수 있는 성격이라는 뜻이다. 좋은 것이 서로 합하면 더 좋은 것이 만들어 진다. 폐쇄적인 성격을 성공하기가 어렵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은 정 반대이다. 반대되는 것을 통합할 수 있는 자가 성공 한다. 결국 이러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그의 사고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그리스도와 교회 안에서 일치시키는 큰일을 해 냈다.
 넷째, 그는 자신의 입장, 자신의 위치를 잘 지켰다. 그는 바울 양자요, 후계자지만 바울처럼 행동하지 않았다. 바울을 능가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늘 바울의 보조자로 행동했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바울을 배신하지 않았다. 바울을 끝가지 섬겼다. 겸손이요, 의리요, 예의이다. 한마다로 말해 그는 인격자였다.
 다섯째, 그는 연소한 중에 택함을 받았다. 그가 목사가 된 것은 20대 초반이었다. 바울은 이 점을 늘 걱정해서 네 연소함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디모데는 이 권고를 명심하면서 신중하게, 고결하게 영적 활동을 했다. 나이가 들수록 그는 원숙해져 갔고 결국 성공적인 목회자가 되었다. 일찍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을 수 있다. 그러나 자기관리를 잘하면서 나이가 들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의 성격적 약점을 잘 알고 있었다. 이로 인해 걱정이 많았다. 바울은 이런 그를 염려해서 그의 마지막 서신인 디모데후서에서 디모데의 성격과 행동에 대해 권고했다. 디모데는 성격이 소심했고 유약했다, 어릴 때부터 여자들에게 교육을 받은 탓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그에게 편지할 때마다 담대하라고 권고했다. 디모데는 스승의 마지막 편지들 통해 자신이 약점을 극복했다. 디모데는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었고 그것은 스승의 권고를 통해 극복했다. 자신의 약점을 아는 것은 지혜요, 약점을 극복하는 것은 용기이다.
 오늘날, 현대인들 그리스도인들은 가정교육을 무시한다. 가정교육을 소홀히 한다. 조금 성공하면 교만해지며 인간으로서의 예의와 의리를 외면해 버린다. 그래서 더 큰 성공을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다양성을 이해 못하고 편협하여 고집이 세다. 통합 보다는 분열을, 다양성 보다는 획일성을 더 좋아 한다. 반대되는 것을 수용하려는 포용성이 부족하다. 그래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성공은 인격과 믿음, 그리고 개방적 성격의 마지막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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