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독교인들은 바른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기독교인들은 바른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

기사입력 2019.04.02 15:0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기독교인들은  바른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

우리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들이 많다. 우리 국민들은 한국근대사에 등장하는 정치적 큰 사건들을 겪으면서 저절로 높은 정치의식이 학습되었다. 그런데 한국인의 정치의식이 반드시 정의롭고 공정하고 즉 올바르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오늘날 벌어지는 정치혼란, 정치의 폭력화, 보복정치 등이 이를 증명한다. 이제 이런 정치의 후진성을 극복하고, 정치의 인격화가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먼저 보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선거를 통해 바른 정치인들을 선택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바른 정치의식을 지녀야 한다. 남북문제를 바르게 풀고, 경제를 회복시키며, 인권을 바르게 확장시키는 일을 하고, 모든 국민들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바른 정치인들이 등장해야 한다. 내년 4월에는 국회의원 총 선거가 있다. 한국정치의 선진화, 인격화는 4월 총선거에서 결판이 난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지녀야 할 바른  정치의식은 어떤 것일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골격은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는 대한민국 헌법이 지닌 기본 가치를 존중하는 정치의식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기본 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공화 정치를 선언하고 있다.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기본 가치이다. 인간은 자유가 있어야 인간이 된다. 자유는 평등에 우선한다. 자유 없는 평등은 독재이고, 인간을 기계로 전락시킨다. 민주란 국민이 주인이며 공화란 국민에 의해서 통치되는 정치를 의미한다. 시장 경제란 수요 공급에 의해 시장에서 자유롭게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경제이며, 통제나 기획에 이해서 타율적으로 간섭 받는 것을 제한하는 경제 시스템이다. 사회주의 경제는 인위적으로 시장에 간섭하는 경제이다. 헌법은 사회주의 경제를 배격하고 있다. 둘째는 성서적 가치를 존중하는 정치의식이다. 성서는 동성애, 유물사관을 배격하고 있다. 사랑에 바탕을 둔 정의, 정의를 근거로 한 공존을 강조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황금만능주의에 빠졌다. 유물사관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동성애를 인정하려는 추세이다. 황금주의는 불평등들을 고착화시키며 사회불안을 고조시킨다. 돈보다는 사람이 우선되어야 하며, 돈의 가치보다는 인격의 가치가 더 존중되어야 한다. 동성애는 가정을 파괴시키며 성도덕을 무력화 시킨다.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면 윤리나 도덕은 존재하기가 어렵다. 우리 사회는 사랑을 무시한 잔인한 정의, 정의를 가장한 억압적 공존이 판 치고 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앞서 언급한 두 가지를 기본으로 한 정치의식을 갖고 정치를 비판하고, 정치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이런 정치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그래야 정치의 후진성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정치의 인격화를 도모할 수가 있다. 오늘날 우리 정치는 보복 정치, 합법을 가장한 폭력 정치, 사람을 내세우면서 사실상 황금정치를 하고 있다. 성서적 가치보다는 이기주의적 가치가 판을 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기독교적 가치보다는 지방색, 또는 이념 중심으로 정치현상을 바라보고 정치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기독교인들은 헌법과 성경에 근거한 정치의식을 갖고 지방색이나 이념을 뛰어넘어 한국 정치의 인격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치 행위의 기본은 투표 행위이다. 기독교인들은 앞으로 있을 국회의원 총선거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헌법과 성서적 기치를 존중하는 사람, 그 가치를 실현시키려는 사람을 선출해야 한다. 그래야 여야 모든 정치인들, 좌우 이념을 지닌 사람들, 서로 다른 생각을 지닌 국민들이 서로를 인정하는 정치의 인격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나면 한국 사회는 저절로 선진 사회가 될 것이다.   

-고시영 목사-
[교회정론 기자 @]
<저작권자ⓒ교회정론 & cra-alig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